충북제일교회는

설립목적

충북제일교회는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여 가족 공동체를 이루고, 그들을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도록 훈련하여 하나님께 예배하고 교회에 헌신하며 세상에서 선교하도록 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지나온 길

충주 지역에서 가장 역사가 깊고 교세가 큰 충주제일감리교회가 교회 설립 70주년 기념사업으로 교회 개척을 결의하고 당시 충주제일감리교회에 속하던 연수속의 18가정을 분리하여 1975년 9월 6일 연수교회로 이름 지어 설립하였다. 1979년 교회 이름을 충주북부교회로 바꾸었고, 1992년 충북제일교회로 다시 바꾸었다.

1993년 11월 14일 면적 1,353㎡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3층 대성전을 건축하고 입당하였으며, 1994년 교회 설립 25주년 기념사업으로 지역 사회를 섬기기 위한 603.9㎡ 규모의 지상 3층 ‘섬김의 집’을 봉헌하였다.

  2002년 1월 22일 북부교회를 개척(현 충주 서 지방 연수교회)하는 한편,   2007년 7월 10일 성전을 리모델링하여 입당하였으며,   2011년 6월 2일 필리핀 방알교회 건축봉헌(총 여선교회),   2015년 3월 2일 교회 설립 40주년 기념으로 필리핀 칼리킷교회 건축봉헌,   2016년 5월 30일 필리핀 바콧바얀교회를 건축봉헌 하였다.

  2017년 2월 현재 해외 선교사(모스크바, 우간다, 중국, 일본, 태국) 5 나라와 비전교회 12교회, 선교단체 3곳을 섬기며 주님의 지상 명령인 선교에 최선을 다하는 교회입니다.